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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발몬트의 입에선 신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멀리서 흙먼지와 함께 검은색 물결이 눈에 들어왔다.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한 몬스터들의 수는 대단했다.
"발몬트 얼마나 되는 것 같냐?"
"글세요 2만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으음...."
국왕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서연이 보았을 때 센티노 왕국은 저 정도 규모의 몬스터들을
막아내기란 불가능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수다. 무언가 다른 수를 찾아야 했다.
서연은 황급히 성문 쪽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어주십시오."
"예?"
서연의 요구에 성문을 책임지고 잇던 병사가 놀라 되물었다.
"성문을 열어주십시오. 잠시 나갔다 오겠습니다."
병사는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지금 밖에는 엄청난 수의 몬스터들이 돌진해 오고 있는데 마
치 산책을 나갔다 온다는 듯이 말하고 있었다.
"죄송합니다만 그럴 수는 없스빈다. 곧 몬스터들이 닥칠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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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곽수민 (mjun8165-at-gmail-dot-com) :: Date 2019-06-11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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